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날에는 이상하게 음식이 더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저도 하루가 힘들었던 날이면 집에 돌아와서 평소보다 달콤한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배가 많이 고픈 것도 아닌데 과자를 꺼내 먹거나 늦은 시간에 라면을 끓여 먹기도 했습니다. 그 순간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것 같았습니다.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몸이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음식을 먹었으니 잠도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무엇을 먹는지도 중요하지만 언제, 얼마나 먹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물론 특정 음식 하나가 스트레스를 없애주거나 마음을 치료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고 과도한 당류나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