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면 시장에 나가서 장을 볼 때 눈에 들어오는 채소도 달라집니다. 여름에는 오이, 토마토, 가지 같은 채소를 많이 찾았다면 가을이 되면서 무와 배추가 유난히 반갑게 느껴집니다.특히 배추는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친숙한 채소입니다. 김치를 담글 때뿐만 아니라 배추된장국, 배추전, 쌈, 겉절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저도 예전에는 배추라고 하면 김치부터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하다 보니 배추 한 통으로 생각보다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아침저녁으로 기온 차이가 커지는 가을에는 식사도 조금 더 따뜻하고 균형 있게 챙기려고 하는데, 이때 배추를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오늘은 가을 배추의 영양과 건강상 특징, 배추를 건강하게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