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따뜻한 국이나 찌개, 전골 같은 음식이 자연스럽게 생각납니다. 저도 여름에는 간단한 샐러드나 냉국을 자주 먹었는데, 날씨가 조금씩 서늘해지면서 식탁에 따뜻한 음식이 하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그중에서도 요즘 제가 자주 구입하는 식재료가 바로 버섯입니다.버섯은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 부담이 비교적 적으며 국, 찌개, 볶음, 구이 등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기나 다른 채소와도 잘 어울려 평소 식단에 넣기가 편했습니다.예전에는 버섯을 찌개에 조금 넣는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종류를 직접 먹어보면서 각각 식감과 향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장을 볼 때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중 하나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