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마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과자나 빵, 과일, 달달한 음료가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배가 특별히 고픈 것도 아닌데 식탁을 정리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간식이 있는 곳으로 향하고, TV를 켜면서 과자를 꺼내 먹거나 커피와 함께 달콤한 음식을 찾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저 역시 식후 바로 간식을 먹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특히 저녁 식사를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식사가 끝나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배가 고파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하루 동안 언제 간식을 먹는지 살펴보니 배고픔보다는 습관에 가까운 경우가 많았습니다.식사를 마치면 간식을 찾고, 간식을 먹으면 또 입이 심심해지고, 결국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무언가를 계속 먹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간식을 끊는 방법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