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건조해지고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커지면 피부뿐만 아니라 입술도 쉽게 거칠어집니다. 평소에는 별다른 불편함이 없다가도 어느 날부터 입술이 당기고, 웃거나 말을 할 때 입술 가장자리가 갈라지는 경험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입술은 다른 피부 부위와 달리 피지선이 거의 없어 스스로 유분을 공급하기 어렵기 때문에 외부 환경의 영향을 쉽게 받습니다.저 역시 입술이 자꾸 트는 계절이 되면 립밤을 자주 바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입술이 건조해질 때마다 립밤을 바르고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당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입술에 생긴 각질을 손으로 떼어내기도 했고, 무심코 입술을 핥는 습관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별일 아니라고 여겼지만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서 입술이 더 거칠게 느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