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돌아보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앉아서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침에 식사를 하면서 잠깐 앉아 있고,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면서 앉아 있고, 식사를 할 때도 앉아 있고, 저녁에는 TV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다시 앉아 있습니다.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는 날에는 하루 대부분을 의자나 소파에서 보내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저 역시 예전에는 앉아 있는 시간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일을 해야 하니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피곤하면 소파에 앉아 쉬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하루 종일 앉아서 생활한 날에는 몸이 유난히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오래 걸은 것도 아닌데 허리와 어깨가 뻐근하고, 저녁이 되면 몸을 움직이기 싫어졌습니다. 이상하게 하루 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