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운동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 식사습관입니다.예전에는 배가 고프면 많이 먹고, 시간이 없으면 식사를 건너뛰고, 늦은 시간에 배가 고프면 야식도 먹었습니다. 젊을 때는 이렇게 생활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40대 이후부터는 식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하루 컨디션이 달라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특히 바쁜 날에는 식사를 빨리 끝내고 바로 일을 하거나, 저녁에 하루 동안 못 먹은 것처럼 한꺼번에 많이 먹는 날도 있었습니다.그러다 보니 식사 후 속이 불편하거나 지나치게 배부른 느낌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그래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기 위해 거창한 식단부터 시작하기보다 식사 순서, 천천히 먹기, 과식 줄이기, 규칙적인 식사부터 하나씩 바꿔보기로 했습니다.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처럼..